인도가 첫 뎅기열 백신을 승인함에 따라, 바이러스성 감염병인 뎅기열과의 싸움에 큰 힘이 실렸습니다. 지난 5년 동안 100만 건이 넘는 뎅기열 환자가 보고됐지만, 실제 환자 수는 이보다 훨씬 많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특히 중증 환자들은 긴급 입원 치료가 필요합니다. 이 백신은 내년에 시판될 전망이지만, 전문가들은 실제로 뎅기열 퇴치에 효과를 내기 위해서는 인도에서 가장 가난한 사람들에게도 백신이 제공돼야 한다고 말합니다. 자세한 내용 뉴델리에서 이샨 가르그 기자가 보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