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워싱턴의 연방의사당에서 한국전쟁 정전협정 체결일을 맞아 촛불 기념행사가 열렸습니다. 한국계 의원들과 참전용사, 한인 사회가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Select a language and narrator voice before playback.
미국 워싱턴의 연방의사당에서 한국전쟁 정전협정 체결일을 맞아 촛불 기념행사가 열렸습니다. 한국계 의원들과 참전용사, 한인 사회가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미국의 수도 워싱턴, 백악관 인근에 '공산주의 희생자 박물관'이 있습니다. 이 안에는 북한의 참혹한 억압 현실을 다룬 전시도 자리하고 있습니다. 에릭 패터슨 공산주의 희생자 기념재단 대표의 안내로 이조은 기자가 박물관을 살펴봤습니다.
스페인이 2026 월드컵 결승전에서 페란 토레스의 결승골로 아르헨티나를 1-0으로 꺾으며 챔피언이 됐습니다. 스페인은 20일 열렬하고 성대한 환영 속에 마드리드에 도착했습니다.
미국이 중국과의 해양 경쟁에 대응하기 위해 조선산업 재건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세계 최고 수준의 선박 건조 기술과 생산 능력을 갖춘 한국이 핵심 파트너로 떠오르고 있고, 트럼프 대통령도 직접 관심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일요일인 오는 19일, 2026 FIFA 월드컵은 아르헨티나와 스페인이 축구계 우승컵을 놓고 격돌하면서, 드라마처럼 최고조에 이를 것입니다. 아르헨티나는 준결승 경기에서 잉글랜드를 2-1로 꺾고 결승까지 고군분투해 올라왔으며, 스페인은 프랑스를 2-0으로 이겼습니다. 이번 대회는 많은 하이라이트와 몇몇 아쉬운 순간들을 남겼습니다.
캐나다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로 발생한 연기가 미국 중서부와 동부 지역을 뒤덮고 있습니다. 뉴욕 맨해튼을 비롯해 월드컵 결승전이 열릴 경기장도 짙은 연기에 휩싸였습니다. 일부 지역의 대기질은 위험 수준까지 치솟았습니다. 안소영 기자입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1기 행정부 당시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비서실장을 지낸 프레드 플레이츠 미국우선정책연구소 부회장이, 대북 협상은 완전한 비핵화 요구에서 시작해야 한다는 견해를 밝혔습니다. 또 한국에 대한 우라늄 농축·재처리 제한을 풀 때가 됐다면서, 오는 2030년대 말 한국은 유능한 핵추진 잠수함 전력을 갖추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미국 안보 정책에 대한 경험을 담은 서적을 최근 발간한 플레이츠 부회장을 이조은 기자가 인터뷰했습니다.
북한 주민의 인권과 자유를 촉구하는 집회가 15일 워싱턴 연방 의사당 앞에서 열렸습니다. 미국 전역에서 온 한인 청소년 50여 명과 탈북민들이 함께한 이 자리에는, 한국계인 영 김, 데이브 민 하원의원도 참여했습니다. 이조은 기자입니다.
미국주재 중국대사관 앞에서 탈북민 강제 북송 중단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울려 퍼졌습니다. 미국 내 한인 청소년들과 탈북민, 북한 인권 운동가들이 모여, 중국에서 붙잡힌 탈북민들을 북한으로 돌려보내지 말 것을 요구했습니다. 이조은 기자가 현장을 취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