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셸 스틸 신임 주한 미국대사가 30일 한국에 도착해 본격적인 대사직무를 시작했습니다. 스틸 대사는 공항 도착 직후 트럼프 대통령이 제시한 비전을 이어받아 더 강력하고 더 안전한 동맹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Select a language and narrator voice before playback.
Select a language for this clip.
미셸 스틸 신임 주한 미국대사가 30일 한국에 도착해 본격적인 대사직무를 시작했습니다. 스틸 대사는 공항 도착 직후 트럼프 대통령이 제시한 비전을 이어받아 더 강력하고 더 안전한 동맹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최근 세상을 떠난 린지 그레이엄 상원의원이 정치 인생 30여 년을 보낸 워싱턴에서 마지막 인사를 받았습니다. 그레이엄 의원은 북한과 러시아의 군사 밀착에 대응해 법안을 만들었는데, 그 법안은 그레이엄 의원이 마지막까지 추진한 러시아 제재 법안으로 이어졌습니다. 이조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한국전쟁 정전협정 체결 73주년을 맞아 워싱턴에서 참전용사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는 행사가 열렸습니다. 미국 정부 대표는 정전협정으로 미한 동맹이 탄생했다고 강조했습니다. 조은정 기자가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미국 독립 250주년을 기념하는 프리덤 250 축하 행사가 전 세계에서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탈리아에서는 로마와 산마리노 주재 틸만 페르티타 대사가 이탈리아인들이 잘 찾지 않는 일부 지역의 해안을 따라 순방하고 있습니다. VOA가 미국의 250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대사의 여정을 보도합니다.
치명적인 에볼라의 최신 통계가 암울합니다. 콩고민주공화국 보건 당국자들에 따르면, 지난 5월 첫 발병 보고 이래 1천 명 넘게 숨졌습니다. 대부분의 사례가 기록된 콩고민주공화국은 여전히 발병의 진원지로 남아 있습니다.
미국 하원이 주한미군 규모를 줄이지 못하게 하는 조항을 담은 국방 관련 법안을 통과시켰습니다. 한국과 군함을 만드는 조선업 분야에서 협력을 넓혀야 한다는 내용도 포함됐습니다.
필리핀이 주최하는 아세안 외교장관 회의가 21일 필리핀 수도 마닐라에서 개막했습니다.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을 비롯해 각국 장관들이 참석하고 있는데, 아세안 외교장관들은 본회의 후 중동 사태에 우려를 표하고, 호르무즈 해협 통행 재개를 촉구하는 공동성명을 발표했습니다.
미 중부사령부(CENTCOM)가 7월 20일 이란의 군사 시설을 대상으로 10일 연속 야간 공습을 감행하는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미군은 이번 작전이 호르무즈 해협을 운항하는 민간 상선에 대한 이란의 공격 능력을 차단하기 위해 여러 지점을 표적으로 진행되었다고 밝혔습니다.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이 필리핀에서 열리는 아세안 외교장관회의에서 한국과 일본의 외교 수장들과 함께 회담을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국무부는 이번 회의에서 미국은, 미국 국민에게 안전과 안보, 번영을 주는 미국의 우선순위를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미국이 극좌 정치테러를 새로운 국제 안보 위협으로 규정하고, 이에 대응하기 위한 국제 공조를 본격화했습니다. 국무부는 60여 개국 정부 관계자들을 초청한 장관급 회의를 열어 정보 공유와 금유 제재, 법집행 협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미국의 7월 4일 생일은 공식적으로 지났지만, 건국 250주년을 기념하는 행사는 지난주까지 수도 워싱턴 D.C.에서 이어졌습니다. 몇 주 동안 계속된 축제는 특별한 로데오 행사로 극적인 마무리를 했습니다.